자취할 때 겪은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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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

내가 자취할 때 겪었던 썰 하나 풀어보려고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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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후문에 있는 허름한 고시원에서 살고 있었지. 좁은 방하나에 화장실 하나. 돈 아끼느라 음침하고 햇볕도 잘 안드는 곳.

방하나에는 침대와 책상. 컴퓨터, 미니 냉장고, 옷장 정도가 있었지.

거기 한 1년 살다가 아무래도 정말 누가 같이 사는 것 같아서 그냥 뛰쳐나왔는데 무서운 일들이 몇 개 있었어.

[에피소드1]

학교 시험기간에 새벽에 일어나서 학교 갈 채비를 하고 있었어. 새벽 네시쯤이었던가. 컴퓨터가 티비 겸용이라 티비를 틀어보니 공포영화가 하고 있더라고. 여명의 고잉홈이라는 홍콩영화.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.

영화가 막 시작할 즈음이라 그냥 조금만 보다가 나가려고 했지. 그런데 몰입도가 어마어마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다 보기 시작한거야. 본 사람은 알겠지만 죽은 부인이 환생하기를 꿈꾸면서 남편이 죽은 부인의 시체를 정성껏 돌보는 영화야. 여담이지만 너무 슬프고 음침하고 재밌는 영화이니까 기회되면 한 번 보길...

여튼 영화 장면중에 여명이 죽은 부인을 정성껏 씻겨주는 장면이 있었어. 그런데 그 장면이 넘어갔는데도 물이 짤랑짤랑 하는 소리가 계속 나는 거야. 어디서 나나 봤더니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 내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이 짤랑짤랑 넘치고 있지 않겠어. 아무리 생각해도 물을 틀어놓고 잔 적이 없는데 말이야.

그 집 살던 귀신이 그 새벽에 영화를 같이 봤나봐.

[에피소드2]

어느날은 책상에 엎드려 갑자기 잠들었다가 새벽에 깼지. 불도 티비도 다 켜있고 책도 널부러져있고. 그 때가 한 새벽 세시쯤 되었을 거야. 춥더라고 집이.

침대에 가서 자려고 티비를 딱 끄는 순간 그 캄캄한 모니터 화면에 순간 뭐가 비치는 거야.

그러니까, 티비가 침대를 마주보고 있는데 내 뒤로 침대에 어떤 여자가 걸터 앉아있는게 순간 비치는 거야. 정말 소스라치게 놀라서 뒤를 돌아봤지.

아무도 없더라고.

그 집 살던 귀신도 새벽에 자다 꺴나봐.


[에피소드3]

이 에피소드 이후로 나는 집을 나오게 되었어.

어느날 밤 늦게 남친이랑 헤어져서 집에 들어 왔지. 집에 들어와서 남친한테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어. 아래 대화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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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 나 도착했어 / 그래 잘 들어갔어?

응 잘 들어갔지 오빠는? / 나도 거의 도착했다. 이제 뭐할거야?

늦었으니까 이제 자야지 / 뭘 더 놀아 낼도 일찍 나와야 하는데 빨리 자

아니 잔다고 ㅎㅎ / 뭐하고 놀건데?

잔다니까는 무슨 소리야 ㅎㅎ / 이 늦은 시간에 어딜 데리고 간다고? 친구 와 있는거 왜 말 안 했어

어???? / (전화 끊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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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가 하도 동문서답을 하길래 소름이 돋아서 일단 그 날은 나와서 찜질방에서 잤어. 담날 자초지종을 물어봤지

오빠가 "이제 뭐할거야?" 라고 물어보니, 내 대답 대신에 나랑 비슷한 목소리가 "더 놀아야지~" 라고 대답을 했대

그래서 오빠가 "빨리 자" 이러니깐 갑자기 나지막히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"더 논다니깐~ 얘랑~" 이라고 소리가 들리길래

"뭐하고 놀건데?" 물어보니 "얘 데리고 가서 재밌게 놀거야~ 오빠 먼저 자~" 라고 대답을 했다는 거야 내 목소리가.

그러더니 나지막히 계속 깔깔 웃는 소리가 들리더니 전화가 끊겼대.

귀신이 나 대신 오빠랑 통화했나봐.


어쩄든 이 사건을 계기로 난 그 집을 나오게 되었어. 읽어줘서 고마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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